(함께 식사를 한 노아군의 어머니와 형)
(故이즈미 목사님 5주년 추도식 )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기는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 주 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없애고 정의대로 그것들 을 먹이리라 (에스겔 34:16)

안녕하세요 이형석 서우숙 선교사가 2월달의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 감기에 걸리지 않고 모두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아버지는 아랍인이고 어머니는 일본인 사이에 태어난 노아군의 가족들을 만나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노아군은 20세인데 최근 방문전도를 통해서 만난 청년입니다. 노아군의 어머니 와 노아군의 형을 만나서 함께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매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노아군은 아랍 에서 태어날 때부터 생명에 위험한 병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러자 아랍에는 큰 병원이 없어서 노 아군의 어머니인 요오코상은 병든 갓난아기인 노아군을 데리고 일본에 와서 아들 병간호를 20년 동안 해왔다고 합니다.

갓난 아기인 아들 노아군을 살리기 위해서 결혼한 남편과 당시 1살, 3살인 두 아들을 아랍에 남기고 일본으로 오신 노아의 어머니의 희생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러한 기구한 사연을 들으면서 이슬람국가인 아랍에서는 교회가 없기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노아와 어머니를 일본으로 인도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달에는 프레이즈란도 교회를 개척하신 고 이즈미 목사님의 5주년 추도식을 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이즈미 목사님은 예전에 전기와 수도도 없고 길도 없었던 지금의 산에 교회를 개척 하셨었습니다.

이번 추도식은 일본부흥을 위한 목사님의 뜨거운 열정과 기도를 이어가고자 마음 이 모아져서 모두가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 아랍혼혈아인 노아군이 교회에 두 번 출석을 하였습니다. 몸이 아파서 아침에 일찍 일어 나기 어렵다고 합니다. 병이 나아서 매주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그리고 어머니인 요오 코상이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2. 6월7일에 한국문화와 음식을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무나카타시 구청직원들과 행사장소를 빌려주신 미치노에키 직원들과 참석하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 하는 기회가 생기도록
  3. 올해교통이편리하고접근성이용이한전철역근처에새로운교회가개척되어질수있 도록
  4. 몰몬교신자였던 가와조에상이 최근 교회를 다니면서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지고 새로운 변 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대일 제자양육을 잘 받고 모리와키 레이지로상과 모리와키쿠 니코상도 일대일제자양육을 잘 받도록
  5. 협력교회인 이치박 교회의 오쵸보 목사님이 지병으로 입원 중입니다. 목사님이 속히 건 강이 회복되어지고 이치박 교회의 후임자가 잘 세워지도록
  6. 프레이즈란도 교회의 수요예배와 금요예배에 큰 은혜가 임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7. 일본에 마음과 몸이 아프신 분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 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병이 나을 수 있도록
  8. 설교를 유트브로 송신하고 있는데 일본 사람들이 설교를 듣고 예수님을 알아가고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9. 옆집에 사시는 다시상과 딸인 미슈상이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하도록, 그리고 저의 이 웃집인 하지메상과 미쯔루상이 교회에 한번씩은 오셨는데 계속해서 교회에 나와서 예수님을 영접하도록